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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시험 끝에 드디어 760점. 험난했던 토종의 GMAT기 (Q50, V41) > 자유게시판

5번 시험 끝에 드디어 760점. 험난했던 토종의 GMAT기 (Q50, V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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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laireP24
작성일 : 18-07-20 조회수 :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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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일곱 달, 다섯번의 시험이었네요. 

670 -> 710 -> 710 -> 680 -> 760 되기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준비했습니다. 

 

- 1월~2월: 켄프랩 학원 이론 수업 1달 + 실전수업 1달 총 2달 준비

- 3월 3일: 첫 번째 시험. 670 (V30 Q50 IR7) 리포트O

 

- 3월: 국병철 원장님 과외 + 하루에 3세트씩 푸는 등 빡세게 진도 나감

- 3월 31일: 두 번째 시험. 710 (V39 Q49 IR4) 리포트O

 

- 4월: 국병철 원장님 과외 2주 + 여전히 빡세게 진도 나감.

- 4월 18일: 세 번째 시험. 710 (V35 Q50 IR7) 리포트X

- 5월 중순: 중간에 토플 응시 (106점. R29 L30 S23 W24) 

 

- 5월~6월: 남자친구 가르쳐주며 2주 + 개인공부 2주 (OG 2012 1독)

- 6월 22일: 네 번째 시험. 680 (V35 Q48 IR7) 리포트X

 

- 6월~7월: OG 2019 1독. 솔직히 아주 열심히는 못하고 하루 1세트 정도 풀려고 함 + 학원 수학 실전반

- 7월 19일: 다섯번째 시험. 760 (V41 Q50 IR8) 리포트O

 

 

사실 710점이라도 나쁜 점수는 아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게, 프렙을 풀면 늘 770이 나오고 학원 모의고사도 35점 이상 나오는데 실전에서 그만큼 따라와주지 않는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더군다나 초반 4개월은 풀타임으로 정말 정말 열심히 했는데... 토종이라 타고난 영어의 벽이 있는 것인지 도저히 점수가 안 나오더라구요.

 

세 번째 시험을 치고 나서는 이만큼 내가 열심히 해도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GMAT을 쳐다보기도 싫어서 잠시 토플을 공부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GMAT으로 돌아와 다시 치른 시험에서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져 이제는 시험 그만 치고 에세이 준비 해야하나.. 진심으로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말하길, 어차피 gmat은 어느 정도는 공부로 되는거지만 그 이상은 기본 영어실력과 운,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갈린다. 

기본 영어 실력은 어차피 단기간에 늘어나지 않고 운과 당일 컨디션은 시험을 나중으로 미루나 지금 치나 같은 것이니 미리 쳐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험 이틀전까지 고민했지만 (더군다나 세트가 직전에 바뀌는 바람에) 그래도 쳐보기로 했습니다.

마음을 완전 내려놓았었기 때문에 사실 마지막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기보다 당일 컨디션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짰습니다.

 

1) 시험 전날 문제를 많이 풀지 않고 거의 10문제씩? 풀어보고 저녁 8시쯤 수면유도제 먹고 엄청 일찍 잤습니다. 

2) 다섯시쯤 깨서 견과류/사과/다크초콜렛/요거트 등 뇌에 도움되는 음식 위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3) 누트로픽이라고 뇌에 도움이 되는 약들을 주스에 타먹었습니다.

4) 빠른 속도로 소리내어 영어책을 읽으며 뇌를 깨웠습니다.

5) 그 외에도 엄청 빨리 돌아가는 사진 영상을 보며 뇌를 깨웠습니다. (남자친구가 이게 도움이 되었다길래 다해봤습니다 ㅋㅋ) 

6) 오답노트 1독하고 Verbal 문제를 5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7) 커피와 술을 아주 소량 (두 모금씩 정도?) 마셨습니다. 

8) 포도당 캔디를 사서 시험 시작 전과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 엄청 먹었습니다. 

 

당일 수학이 너무 일찍 풀려서 이게 진짜 제대로 푼건가 걱정했는데 끝나고 점수 나오는데 정말 믿기지 않았네요..

 

사실 공부에 대한 후기는 워낙 많을 것 같아서 저는 그보다 시험 당일에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려봅니다.

저처럼 실전 대비해서 시험 점수가 워낙 안 나오시는 분들.. 특히 초반 오름세 이후 정체기에 빠져계신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당일 컨디션 잘 관리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실전에서 좋은 점수를 내기까지 비록 시간은 오래 걸린편이지만, 그래도 학원과 과외 덕분에 실력만큼은 단기간에 올라와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이제 gmat 준비한다는 사람들에게 켄프렙과 국병철샘 인강 적극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종훈 선생님 카톡과 전화, 별도 만남으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 수업으로만 뵈었지만 송창헌샘 수업도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국병철 선생님, 가장 감사합니다. 자료도 엄청 많이 주시고, 과외 끝난 이후 독학 할 때도 여러모로 상담 및 도움 주셨습니다.
특히 멘탈이 무너질 때 딱 필요한 조언들과 격려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GMAT은 정말 지옥같은..... 고통스러운 시험이었지만, 마지막이 트라우마가 아니라 행복하게 끝나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MBA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시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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