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병철 선생님과 함께 tutoring 진행 후, gfe에서 705점을 달성하게 되어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쳤다가 595점을 받았었고 verbal 30 percentile이란 충격적인 점수를 받게되었고, 

국샘께 연락드려 튜터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국샘의 verbal은 진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di section에 msr은 특히 국샘과 함께 튜터링을 해나가면서, 지문 독해의 정확성, 완전함을 겸비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포커스 에디션은 구 지맷과 다르게, 시간이 조금 타이트 해졌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지문의 독해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CR 문제를 풀 때, gap 인식을 계속하려고 하였고, pre-thinking과 더불어 이것을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니,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RC는 국샘이 내주시는 과제들을 꼬박꼬박 풀어나가면서, 화자의 정서를 물어보거나 애매한 단어들의 의미를 선생님과 곱씹어보면서 정확도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msr 문제를 풀 때 매우 도움이 되었는데요. 실제 시험에서는 다 맞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prep은 총 4번 풀었는데 695 705 705 645가 나왔었습니다. 

마지막 prep에서 점수가 떨어져 정말 힘들었는데, 옆에서 다독여주신 국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주말마다 연락을 드려 귀찮게 해드린 부분들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